안전문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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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운동


안전문화의 개념

국내외 안전문화 개념을 정리하면 일반적으로 기존의 의식, 행동의 변화를 통한 국민생활 전반에 안전태도와 관행의식이 체질화되어 가치관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것이 안전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전문화운동의 3대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홍보매체 등을 통해 안전에 관한 사회여론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안전문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본질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자세, 적당주의를 배제하는 자세, 개인의 책임감 고양, 안전으로 충만된 사고방식 등을 통해 국민생활의 전반에 안전에 관한 태도 관행 의식을 체질화해야 합니다.

안전문화운동의 필요성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후부터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눈앞의 성과만 강조한 결과 " 빨리 빨리 "란 말이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말처럼 되어버렸을 정도로 우리 국민들에게 조급증을 유발시켰습니다. 그 결과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의 붕괴, 경기 화성씨랜드ㆍ인천 호프집 화재사고 등과 같은 후진국형 안전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등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지불되었습니다. 오늘날 고도산업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민생활 주변과 산업현장에서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실정으로 경제적 효율성 추구로 건물의 고층화, 지하화, 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자동차 등 각종 문명의 이기와 사용빈도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 요인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재난관리의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며,이를 위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및 교육등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안전문화운동의 방향

안전문화운동의 기본목표는 안전을 삶의 중심가치로 삼는 선진사회를 정착하는데 있습니다. 국민은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며, 사회는 안전에 대한 분위기 조성과 실천에 책임을 느끼고, 정부는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시키는 데 앞장서 나갈 때 우리가 바라는 안전문화의 목표는 달성될 수 있습니다.
국민 각자는 생활주변의 사고 발생 취약점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사고 유발 요인을 발견하거나 인지하였을 경우에는, 즉시 행정관청(1588-3650)에 신고합니다.
사고위험요인을 발견하였을 경우 시급한 경우에는 즉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를 한다. 그리고 발견일시·위치·위험요인 등을 신고하고, 신고 이후에도 안전조치 여부에 관심을 갖습니다.